에스페란토 데 마소리스 Esperanto de Masoris

LGBT 트랜스젠더

한 인터섹스 아동에 대한 의료계의 폭력

마소리스20 2014. 9. 1. 22:52




자막 제작자 설명:

인터섹스 아이가 태어날경우 
질을 만드는 것이 음경을 만드는 것보다 쉽기때문에
많은 경우 아이들을 태어나자마자 여성으로 바꿔버립니다. 

하지만 아이가 자라나서 보니 여성이 아니라면 그 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걸까요.

수술을 안 하면 당장 위험하다거나 한 경우가 아니라면, 
아이가 자라났을때 스스로 남성인지 여성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켜본 후에 수술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.
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의사들이 부모에게도 사실을 알려주고 어떻게 할지 부모와 같이 정하는게 더 나을텐데요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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